안녕하세요. 우동찌리 본가 니시야 본점 홍보 담당입니다.
2020년이 시작되고 어느덧 한 달이 지나가고 있네요.
아직 이불에서 나오기 귀찮은 날들이 계속되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같은 계절에는 따뜻한 우동찌리를 먹으며 몸속부터 따뜻하게 녹여보자.
이번에는 대규모 연회에 추천하는 다다미방을 소개합니다.
연회 시 꼭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대규모 연회에 추천하는 다다미방 개인실
최대 72명까지 이용 가능
오랜 전통이 느껴지는 가게 안은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도 어딘지 모르게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아늑한 공간입니다.
넓고 여유로운 개인실은 최대 72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소규모 인원이더라도 개인실 안내가 가능하기 때문에 회식, 접대, 상견례 등 다양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객실은 매우 인기가 많으므로 예약은 서둘러야 한다.
연회에 추천하는 코스
우동 치리』(3,880엔)/음료 무제한 포함 5,500엔(세금 포함)
신사이바시 니시야라고 하면 우동 치리!
제철 야채와 활새우, 조개 등 신선한 산해진미와 장인의 육수로 끓여낸 우동을 특제 폰즈와 함께 먹는다.
우동은 리필이 자유롭다!
흑모 와규 샤브샤브 4,980엔 / 음료 무제한 포함 6,800엔(세금 포함)
평소 식사를 조금 더 호화롭게 즐기고 싶다면 역시 와규 샤브샤브.
엄선된 마블링이 있는 고기는 한 번 맛보면 다른 맛으로는 만족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다.
녹는 듯한 식감의 고기에 야채의 감칠맛과 육수가 스며들어 젓가락이 멈추지 않는다!
물론 마무리는 니시야의 오사카 우동이 제격이다.
이쪽도 우동은 리필이 자유롭다.
↓↓두 코스 모두 +500엔(세금 별도)으로 아래 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소고기 초밥
붕장어 한 마리 초밥
오리 구이
소고기 튀김
지하철 미도스지선 신사이바시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우동치리 본가 니시야 본점],
점심시간에도 영업을 하고 있으니, 프라이빗한 점심은 물론 이른 시간부터 접대나 회식 등에도 꼭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품 메뉴 외에도 정식 요리와 특별 가이세키 요리 등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담 없이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직원 일동은 한 분 한 분의 방문을 소중히 여기며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